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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시다 키우기 / 보로니아 키우기
초보 식물 화분 일기
지난 3월, 꽃시장을 다녀왔는데, 무얼 사야할지 모르겠더라. 그야말로 멘붕.
그냥 구경만 해도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라도 안 사갈수가 없지.
그래서 선택한 것들은. . . .
바로바로 보로니아 그리고 애니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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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이들을 고른 이유는 향기가 나는 꽃들이기 때문이었다. 그리고 쨍한 예쁜 컬러들 때문에. ㅎㅎ
너무나도 초보적인 선택 아닌가.
레몬향, 꽃 향기가 풀풀 난다 하여 그것만 믿고 사왔는데. . . .
두 달여가 지난 지금은, 역시 초보에게는 어려운 식물이었는지 . . 잎들이 너무나도 우수수 떨어지는 경험을 맛보고는
작별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졌다.
감당하기 힘들어 ㅠ 어째야 하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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